질풍노도의 가을?!

2009/11/11 15:33 / DIARY

사람은 정말 망각의 동물인게 맞는가 부다.
8월달에 크게 한번 데고 나서 약 두달 동안 인터넷 활동을 심히 자제했더니,
속에 차곡차곡은 무슨! 대충대충 쌓아두었던 게 드디어 꼴 보기 싫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소심한 - 이라고 쓰고 뒷끝 작렬하는 이라고 읽는다 - 마음에
쌓아두었던 거 몇가지만,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나도 상처받지 않을 것 몇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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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5:33 2009/11/11 15:33
구름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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