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이고 쉬는날이니까, 뭘 볼까 꽤나 갈등하다가
그래도 뭔가 좀 이쁘고, 평온하고, 행복한 걸 보고 싶어서 고른 일본 애니매이션.
오랫만에 거나한 아침을 먹느라 조조를 놓치고 12시 30분 영화를 보기로 맘 먹고 티켓을 사고 상영관에 들어갔는데, 6분전인데도 앉아 있는 사람은 나 뿐. 설마 이 극장에서 혼자 영화를 보는 일이 ㄷㄷㄷ --;;
다행스럽게도 혼자 온 남자가 둘, 같이 온 여자 두 명, 그리고 나.
다섯 명이나(!) 관람을 하게 되어 내심 한시름 놓았었다.
스토리는 꽤 심플하다.
켄지군은 동경하던 퀸카 나츠키 선배의 부탁으로 그녀 할머니의 90세 생신 잔칫날, 가짜 남친으로 시골로 내려 가게 된다. 그 날 새벽, OZ - 스폰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 라는 커다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날아온 암호를 풀어내게 되고, 그 사건으로 OZ가 혼란에 휩싸이면서 실제 사람들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감독과 스탭들의 신작이라 나름 예쁜 화면과 정갈한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이건 은근히 독특하다. 가족과 인터넷과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 사람들의 관계, 로맨스까지 하나로 묶은 독특한 애니가 되었다. 낯익은 화툿장과 왜색 짙은 이미지들에 약간 거부감이 들기도 했지만 나름 꽤 재미있게,경쾌하게 볼 수 있었다.
애니메이션, 그리고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느긋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을 애니메이션.
개인적으로는 별 세개반을 주고싶다 ^^
ps 별다방에서 피서중. 시원하다 흐흐.
그래도 뭔가 좀 이쁘고, 평온하고, 행복한 걸 보고 싶어서 고른 일본 애니매이션.
오랫만에 거나한 아침을 먹느라 조조를 놓치고 12시 30분 영화를 보기로 맘 먹고 티켓을 사고 상영관에 들어갔는데, 6분전인데도 앉아 있는 사람은 나 뿐. 설마 이 극장에서 혼자 영화를 보는 일이 ㄷㄷㄷ --;;
다행스럽게도 혼자 온 남자가 둘, 같이 온 여자 두 명, 그리고 나.
다섯 명이나(!) 관람을 하게 되어 내심 한시름 놓았었다.
스토리는 꽤 심플하다.
켄지군은 동경하던 퀸카 나츠키 선배의 부탁으로 그녀 할머니의 90세 생신 잔칫날, 가짜 남친으로 시골로 내려 가게 된다. 그 날 새벽, OZ - 스폰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 라는 커다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날아온 암호를 풀어내게 되고, 그 사건으로 OZ가 혼란에 휩싸이면서 실제 사람들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감독과 스탭들의 신작이라 나름 예쁜 화면과 정갈한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이건 은근히 독특하다. 가족과 인터넷과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 사람들의 관계, 로맨스까지 하나로 묶은 독특한 애니가 되었다. 낯익은 화툿장과 왜색 짙은 이미지들에 약간 거부감이 들기도 했지만 나름 꽤 재미있게,경쾌하게 볼 수 있었다.
애니메이션, 그리고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느긋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을 애니메이션.
개인적으로는 별 세개반을 주고싶다 ^^
ps 별다방에서 피서중. 시원하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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