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샌가 내 귀에 쏙 박힌 이름 장진..
여태까지의 영화들도 멋졌지만, '아는 여자'는 정말 최고라 말할 수 있다.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영화..
그리고 군데 군데 관객의 허를 찌르는 허탈한 유머 -_-;;
(김치냉장고와 귀머거리..부분은 압권!)
장진 감독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정재영과
연기에 물 오른 이나영도 정말이지 멋진 커플 중 하나다.
주위를 잘 둘러봐라.
혹시 아는 여자(or 남자)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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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 꼭 볼것!
from 싸이월드 04.07.08. 영화를 보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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