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읽고 한 번에 반해버려, 바로 책까지 구입했던 '서양 골동 양과자점 앤티크'가 드디어 개봉했다. 고맙게도 대부분의 영화는 내가 쉬는 목요일에 개봉했던 터라, 볼 거라고 점찍어놨던 영화들은 다른 감상평들로 선입견이 생기기 전에 바로 챙겨보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오늘도 어김없이 동래 CGV로 향했다.
마침 수능날이라 학교가 쉬는 아해들과, 주지훈과 김재욱의 팬들로 보이는 여성들로 자리는 평소보단 제법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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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2008/11/14 10:49 2008/11/14 10:49
구름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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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rotica 2008/11/17 21: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우..나 저 작가꺼 안산 신작가 언니집에서 다른거도 봤는데..아주 움찔움찔하는 수준이드라능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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