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천천. 06.09.09. 캔유 3.

사진은 오늘 아침에 폰카로 찍은 것.
출근 전에 시간이 조금 남길래 온천천 조금 걸어줬는데,
가출한 딸을 찾는 듯한 속옷이 ㅋㅋ

아무래도 그 딸은 나훈아님 팬인 듯 하다.
참고로 빨간 팬티는 밑에도 레이스가 붙어있는 특이한 디자인.
아침에 비가 와서 그런지 막 세탁해서 널어놓은 듯한 그 질감도 너무 생생.



부산 비엔날레 설치미술 작품 중 하나.
'어디서나(Everywhere)'가 컨셉인듯 온천천 여기저기에 작품을 붙일 준비를 하고 있더라.
아주 인상적이어서 한 장 찍었음.
주인 찾아가시오~~
2006/09/09 11:49 2006/09/09 11:49
구름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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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벨벳 2006/09/10 02: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나는 예술의 세계를 이해 못하는 것 같아. 우리 엄마가 늘어논 빨래가 더 예술적으로 보여. ^^;;

  3. 벨벳 2006/09/11 15:3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원근 효과가 아니었단 말여? @_@

    • 하늘햇살 2006/09/11 17: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 뒤에 보이는 회색 물체가 지하철용 교각.
      그래서 일부러 사람을 같이 찍어줬지.
      진짜 댑땅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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