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2008/05/23 12:15 / MOVIE
오랫만에 어머니를 모시고 극장에 다녀왔다.
엄마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물을 좋아하시는 탓에 최근에는 참 볼만한 영화가 적었다.
너무 허무맹랑한 것도 싫어하시고, 한국 코메디 영화는 더 싫어 하시고, 그리고 넘 잔인한 것도 싫어하시기에 다이하드 같은 현실적인(!) 정통(!) 액션물을 선호하시는데, 그런 영화가 너무 드물었던 탓도 있을 게다.
그러다 내 눈에 걸린 영화!
마이 훼이보릿 히어로 중 한 사람이 18년만에 컴백했다는 사실에 무지무지 흥분하면서,
개봉 당일, 냉큼 어머니와 함께 CGV를 찾았다.
엄마 왈 " 극장에 이리 사람이 적어서 장사가 되냐? "
나 " 엄마, 평소보다 한 10배는 많아요"
동래CGV의 재정상태에 대한 토크를 나누면서 영화는 시작되었다.
페넬로페를 보러 왔을 때는, 더 큰 상영관에서 단 8명이서 영화를 보았었다 --;;

영화는 꽤 재미있었다.
그다지 화려하진 않지만, 그리고 올해 66살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해리슨 포드가 주인공이지만,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특유의 스토리 진행과 어이없는 개그 센스는 정말이지 몹시 반가웠다.
여태까지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멋진 피날레 내지는 올스타전 같은 느낌이랄까.
기다렸던 보람이 있었다.
18년전보다 주름은 많아지고, 동작도 둔해졌지만, 그래도 해리슨 포드는 참 멋지다 +_+
그리고 해리 존스 3세로 나온 샤이아 라보프는 트랜스포머에서 보여준 귀여움이 한결 업그레이드되었다.
'빰빠빰빰~' 하는 음악만 나와도 저절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나 같은 올드팬들을 위한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첨 접하는 세대들은, 미리 세 편을 복습하고 가길!!
개인적으론 별 네개 반!
ps 박스셋 나오면 꼭 구입해야지~
엄마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물을 좋아하시는 탓에 최근에는 참 볼만한 영화가 적었다.
너무 허무맹랑한 것도 싫어하시고, 한국 코메디 영화는 더 싫어 하시고, 그리고 넘 잔인한 것도 싫어하시기에 다이하드 같은 현실적인(!) 정통(!) 액션물을 선호하시는데, 그런 영화가 너무 드물었던 탓도 있을 게다.
그러다 내 눈에 걸린 영화!
마이 훼이보릿 히어로 중 한 사람이 18년만에 컴백했다는 사실에 무지무지 흥분하면서,
개봉 당일, 냉큼 어머니와 함께 CGV를 찾았다.
엄마 왈 " 극장에 이리 사람이 적어서 장사가 되냐? "
나 " 엄마, 평소보다 한 10배는 많아요"
동래CGV의 재정상태에 대한 토크를 나누면서 영화는 시작되었다.
페넬로페를 보러 왔을 때는, 더 큰 상영관에서 단 8명이서 영화를 보았었다 --;;

영화는 꽤 재미있었다.
그다지 화려하진 않지만, 그리고 올해 66살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해리슨 포드가 주인공이지만,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특유의 스토리 진행과 어이없는 개그 센스는 정말이지 몹시 반가웠다.
여태까지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멋진 피날레 내지는 올스타전 같은 느낌이랄까.
기다렸던 보람이 있었다.
18년전보다 주름은 많아지고, 동작도 둔해졌지만, 그래도 해리슨 포드는 참 멋지다 +_+
그리고 해리 존스 3세로 나온 샤이아 라보프는 트랜스포머에서 보여준 귀여움이 한결 업그레이드되었다.
'빰빠빰빰~' 하는 음악만 나와도 저절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나 같은 올드팬들을 위한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첨 접하는 세대들은, 미리 세 편을 복습하고 가길!!
개인적으론 별 네개 반!
ps 박스셋 나오면 꼭 구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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