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대학원 수업이 없던 목요일. 참 많은 걸 했다.

아침엔 머리카락을 손질했고 - 미용실 갔다는 이야기다 -, 낮엔 광합성 하러 바닷가 갔었고,
오후엔 영화까지 보러 갔었다.

역시나 간 곳은 동래 CGV. 오늘도 극장의 운영과 존폐에 대한 걱정을 해야했다.
작은 사이즈의 극장이긴 했지만 -  영화 시작 5분 전이었는데도 - 남은 좌석이 97석.
오늘 고른 영화는 워킹 타이틀표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운명처럼, 친구처럼, 우연처럼 만난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쭉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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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볼래요~!

2008/04/25 12:38 2008/04/25 12:38
구름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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