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모임 후기이니 만큼, 저를 모르는 분은 '뒤로'를 눌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없는 몹시 씸플한 모임 후기를 써 봅니다.
이번 주말, 10년지기 친구분(?) + 친구와의 1박 2일간의 짧은 모임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은 두번째 1박 2일 모임이었지요. 역시나 총무는 꼼꼼한 V양이 맡았고, 저는 콘도(?)를 맡았더랬습니다.
토요일 오후, M언니와 한의원에서 만났습니다.
아직 진료 시간이 끝나지 않았기도 했고, 심각한 요통을 호소하는 터라 침과 전침, 부항을 시술했습니다. 보라돌이가 되길래, 며칠간 심각한 자국이 남겠구나 생각했더랬죠.
허리가 부드러워지면서 약간 힘이 난 M언니를 데리고 간 곳은 닭집이었습니다. 사실, 낮에 네이트옹으로 V양에게 '매운닭'을 넌지시 찔러보았지만, AI라는 복병으로 인해 단칼에 잘려버렸던 아픔이 있었습니다 ㅠ.ㅠ
그러나!!
다수결의 원칙으로, 게다가 작년 모임에서의 '매운닭'을 잊지 못하던 M언냐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촌닭 - 순한맛' - 작년에 다들 아침에 고생했떠요 ㅠ.ㅠ - 을 안고, 우리는 콘도로 향했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늦을 것 같다기에 먼저 체크인을 하고, 짐들을 좀 놔둔 뒤 저녁을 먹으로 가기로 한 것이었지요.
1003번을 타고 해운대로 향하는 길은.......... 사실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좌석에 앉은 것 까진 좋았는데, 옆에 앉은 남자분의 거대한 체구로 인해 좌석이 계속 기울어 지면서 몸이 쏠리는 걸 버티기 위해서 팔걸이를 옆구리에 낀 것 까지는 기억 나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목도 아푸고, 이미 해운대더군요.
몇 번이나 나를 쳐다봤다는 M언니의 증언에 따르면 '정말 불쌍하고 없어보이게' 자고 있었더랩니다. 기억이 나지 않으니 전 모르는 일입죠. :P
무사히 콘도에 도착, 리셉션에서 숙박인원이 3명이라고 했더니만은 선뜻 침대방을 주겠다는 겁니다.
가격은 같았기에 별 생각없이 그러마 하고 들어갔던 방은 전망이 꽤 좋았습니다. 짧은쪽 라인의 끝방이라 조용하기도 했고, 부엌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고, 식탁(!)까지 있는 아주 좋은 구조였습니다.
탄성을 지르기도 잠시, 곧 해운대에 도착하겠다는 V양의 문자를 받고, 우리 둘은 서둘러 저녁을 먹으러 나가야했습니다.
저녁 식사장소로 정해놓은 스펀지 까지는 꽤 멀더군요.
'술을 먹지 않고, 대낮에 걸어가서 그렇다'라는 심플한 결론을 내린 채, 빠른 걸음으로 도착한 스펀지, 왠지 V양에게 전화를 걸지 않고서도 잘 찾을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M언냐는 비웃었지만 그 자신감은 동물적인 육감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고, 스펀지에 들어서자 마자 낯익은 뒤통수를 발견했습니다. ^^V
말간 국물의 쌀국수를 먹고, 우리가 향한 곳은 해운대 이마트.
작년에 제가 잠시 경성대에 볼 일을 다녀온 동안, V양과 M언냐가 장을 보러 갔었는데, 글쎄, 멀쩡히 가라고 써있는 지하도를 피해 건물 방향으로 갔다가, 길이 철조망으로 막혀(!) 있어서 엉뚱하게 되돌아 가야 했던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있는 곳이었죠.
올해에는 지하도로, 한 방에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무빙워크를 타고 내려가다가 즉석 강정에 낚이고, 향한 곳은 술 코너.
각종 술을 구경했지만, 결국 고른 것은 하이네켄 다크와 달콤한 커품이 맛있는 호가든. 그리고 혹시 모자랄 지 몰라 맥스 1L 페트를 골랐습니다 -> 장동건님을 믿고 골랐지요. 그리고 각종 마실거리 - 물과 쿨피스 - 과자, 내일 먹을 빵과 방울토마토를 사고, 택시를 타기 위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봉투가 튼튼해서 참 좋다는 말을 하며, 물건을 담은 봉투를 집어 드는 순간, 갑자기 뭔가 퍽 하면서 터지는 거였습니다.
정신없이 서 있자니 주위에서 카트를 정리하고 있던 알바생이 얼른 달려오더군요. 비닐 봉지가 터지면서 맥주병이 하나 떨어졌고, 그게 순간적으로 터졌던 거였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산 맥주중에선 가장 비싼 하이네켄 다크가 터졌더랬습니다. 그 착한 아르바이트 생은, 고소한 맥주냄새로 가득한 와중에 재빨리 깨어진 병을 치우고, 터진 비닐봉지를 가져가서 환불 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이름을 알아 두었다가 '고맙습니다'란에 넣고 싶었는데, 미쳐 이름표를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키 크고 마른, 이십대 후반의 알바생님, 고마웠습니다 ^-^
택시를 타고, 다시 콘도로 향했습니다.
입담이 좋은 경상도 싸나이 택시 기사님을 만나서 '경상도 사투리 개그' 같은 만담을 나누었지요.
'해운대 xx 콘도요.. 아, 여기도 해운댄가?'
'아닙니다. 택시 안입니다' 같은 썰렁 개그에다가,
삼계탕을 싫어한다는 M 언니에게 던진 '몸에 좋아요, 무(우)요' - 솔미도 같은 느낌의 억양으로 읽어주세욤 - 는 정말 힛트였습니다.
베트남에서 M언니가 공수해온 맛난 커피와 드리퍼 - 요건 사진으로 올리겠슴둥 - 로 맛난 커피를 즐기며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맥북 에어를 지르고, 보름동안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언니가 단연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많이 풀었지요.
그리고 젓가락을 놓기 힘들게 만드는 매운 닭과 호가든과, 다이네켄 다크로 밤은 깊어갔습니다.
참고로, 동건님을 믿고 골랐던 '맥스'는 단 한모금만에 폐기처분--;; 되는 슬픈 결말을 얻었더랬습니다. 강력 비추합니다!!!!
재미난 여행사진들 보고 나니, 정말 너무 부럽고, 너무너무 여행 가고 싶고 하여튼 마음이 벌렁벌렁거렸습니다. 어여 돈 벌어서 내년엔 꼭 여행가리라 꼭 다짐하게 되던 밤이었습니다.
담 날 아침, 배고픈 제가 --;; 먼저 눈을 떴습니다.
커피와 쿨피스와, 전날 사온 보들보들한 백설기 빵과 모카빵으로 아침을 먹고, 미드에 대한 섬세한 수다를 나누었죠.
본즈에 필받은 M 언니와, 넘버스와 NCIS를 추천하는 - 우리 모임의 미드 지존 - V양, 그리고 L word 라는 새로운 미드에 대한 정보를 얻은 저, 각자 놀기도 하고 수다도 떨면서 서서히 잠이 깨어갔습니다.
저는 요통과 견비통을 낚시로 M언냐를 낚아, 사우나로 향하고, V양에게 체크아웃을 맡겼습니다.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그니 매끈매끈, 오호호호호호호호호. 무척이나 피부가 뽀송뽀송해 지더군요.
그 와중에 V양이 날린 문자 '로그아웃(?)했삼. 별다방에서 보자' 인터넷 폐인의 무서움이 드러나는 문자였습니다.
별다방에서는 맥북 에어로 인터넷을 하고 있는 젊은 커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질 수 없다 여긴 M언냐, 밥을 덜 먹은 듯한 에어를 꺼내 인터넷을 시도했습니다. 친구를 스카이프로 불러 캠으로 해운대 주변을 보여주는 염장질에서 부터 메일 확인까지, 참 세상 좋다 싶었지만, 가지고 놀기에 넘 비싼 장난감 --;; 이었기에 애써 외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M언니는 점심을 위해 집으로 달려 가고, V양과 저는 새로 생긴 KFC에서 조촐한 점심을 먹는 것으로 이번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V양은 그제서야 가방에서 디카를 꺼내서 보여주는 만행으로 저를 큰 충격에 밀어넣었습니다. 역시 그녀 다운 결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만에 먹은 닭이라 힘이불끈 솟아, 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집에 도달 하기 직전에 깰 수 있었습니다 ^^V
송년회 겸 새해맞이 모임 후 첫 모임이었습니다.
1년만의 1박 2일 모임이기도 했구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은 너무 짧게만 느껴저서 아쉬웠던 2일이었습니다.
다들 다시 일상으로 복귀 했지만, 맛있는 비타민을 먹고 난 후라 더더욱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ps . 내년에도 4월에는 1박 2일 모임 해욤~!!
글구 누가 차 한대 사믄, 더 먼데서두 가능한디 --;; 차 살 사람 없수?
가립니다.
사진 없는 몹시 씸플한 모임 후기를 써 봅니다.
이번 주말, 10년지기 친구분(?) + 친구와의 1박 2일간의 짧은 모임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은 두번째 1박 2일 모임이었지요. 역시나 총무는 꼼꼼한 V양이 맡았고, 저는 콘도(?)를 맡았더랬습니다.
토요일 오후, M언니와 한의원에서 만났습니다.
아직 진료 시간이 끝나지 않았기도 했고, 심각한 요통을 호소하는 터라 침과 전침, 부항을 시술했습니다. 보라돌이가 되길래, 며칠간 심각한 자국이 남겠구나 생각했더랬죠.
허리가 부드러워지면서 약간 힘이 난 M언니를 데리고 간 곳은 닭집이었습니다. 사실, 낮에 네이트옹으로 V양에게 '매운닭'을 넌지시 찔러보았지만, AI라는 복병으로 인해 단칼에 잘려버렸던 아픔이 있었습니다 ㅠ.ㅠ
그러나!!
다수결의 원칙으로, 게다가 작년 모임에서의 '매운닭'을 잊지 못하던 M언냐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촌닭 - 순한맛' - 작년에 다들 아침에 고생했떠요 ㅠ.ㅠ - 을 안고, 우리는 콘도로 향했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늦을 것 같다기에 먼저 체크인을 하고, 짐들을 좀 놔둔 뒤 저녁을 먹으로 가기로 한 것이었지요.
1003번을 타고 해운대로 향하는 길은.......... 사실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좌석에 앉은 것 까진 좋았는데, 옆에 앉은 남자분의 거대한 체구로 인해 좌석이 계속 기울어 지면서 몸이 쏠리는 걸 버티기 위해서 팔걸이를 옆구리에 낀 것 까지는 기억 나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목도 아푸고, 이미 해운대더군요.
몇 번이나 나를 쳐다봤다는 M언니의 증언에 따르면 '정말 불쌍하고 없어보이게' 자고 있었더랩니다. 기억이 나지 않으니 전 모르는 일입죠. :P
무사히 콘도에 도착, 리셉션에서 숙박인원이 3명이라고 했더니만은 선뜻 침대방을 주겠다는 겁니다.
가격은 같았기에 별 생각없이 그러마 하고 들어갔던 방은 전망이 꽤 좋았습니다. 짧은쪽 라인의 끝방이라 조용하기도 했고, 부엌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고, 식탁(!)까지 있는 아주 좋은 구조였습니다.
탄성을 지르기도 잠시, 곧 해운대에 도착하겠다는 V양의 문자를 받고, 우리 둘은 서둘러 저녁을 먹으러 나가야했습니다.
저녁 식사장소로 정해놓은 스펀지 까지는 꽤 멀더군요.
'술을 먹지 않고, 대낮에 걸어가서 그렇다'라는 심플한 결론을 내린 채, 빠른 걸음으로 도착한 스펀지, 왠지 V양에게 전화를 걸지 않고서도 잘 찾을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M언냐는 비웃었지만 그 자신감은 동물적인 육감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고, 스펀지에 들어서자 마자 낯익은 뒤통수를 발견했습니다. ^^V
말간 국물의 쌀국수를 먹고, 우리가 향한 곳은 해운대 이마트.
작년에 제가 잠시 경성대에 볼 일을 다녀온 동안, V양과 M언냐가 장을 보러 갔었는데, 글쎄, 멀쩡히 가라고 써있는 지하도를 피해 건물 방향으로 갔다가, 길이 철조망으로 막혀(!) 있어서 엉뚱하게 되돌아 가야 했던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있는 곳이었죠.
올해에는 지하도로, 한 방에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무빙워크를 타고 내려가다가 즉석 강정에 낚이고, 향한 곳은 술 코너.
각종 술을 구경했지만, 결국 고른 것은 하이네켄 다크와 달콤한 커품이 맛있는 호가든. 그리고 혹시 모자랄 지 몰라 맥스 1L 페트를 골랐습니다 -> 장동건님을 믿고 골랐지요. 그리고 각종 마실거리 - 물과 쿨피스 - 과자, 내일 먹을 빵과 방울토마토를 사고, 택시를 타기 위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봉투가 튼튼해서 참 좋다는 말을 하며, 물건을 담은 봉투를 집어 드는 순간, 갑자기 뭔가 퍽 하면서 터지는 거였습니다.
정신없이 서 있자니 주위에서 카트를 정리하고 있던 알바생이 얼른 달려오더군요. 비닐 봉지가 터지면서 맥주병이 하나 떨어졌고, 그게 순간적으로 터졌던 거였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산 맥주중에선 가장 비싼 하이네켄 다크가 터졌더랬습니다. 그 착한 아르바이트 생은, 고소한 맥주냄새로 가득한 와중에 재빨리 깨어진 병을 치우고, 터진 비닐봉지를 가져가서 환불 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이름을 알아 두었다가 '고맙습니다'란에 넣고 싶었는데, 미쳐 이름표를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키 크고 마른, 이십대 후반의 알바생님, 고마웠습니다 ^-^
택시를 타고, 다시 콘도로 향했습니다.
입담이 좋은 경상도 싸나이 택시 기사님을 만나서 '경상도 사투리 개그' 같은 만담을 나누었지요.
'해운대 xx 콘도요.. 아, 여기도 해운댄가?'
'아닙니다. 택시 안입니다' 같은 썰렁 개그에다가,
삼계탕을 싫어한다는 M 언니에게 던진 '몸에 좋아요, 무(우)요' - 솔미도 같은 느낌의 억양으로 읽어주세욤 - 는 정말 힛트였습니다.
베트남에서 M언니가 공수해온 맛난 커피와 드리퍼 - 요건 사진으로 올리겠슴둥 - 로 맛난 커피를 즐기며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맥북 에어를 지르고, 보름동안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언니가 단연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많이 풀었지요.
그리고 젓가락을 놓기 힘들게 만드는 매운 닭과 호가든과, 다이네켄 다크로 밤은 깊어갔습니다.
참고로, 동건님을 믿고 골랐던 '맥스'는 단 한모금만에 폐기처분--;; 되는 슬픈 결말을 얻었더랬습니다. 강력 비추합니다!!!!
재미난 여행사진들 보고 나니, 정말 너무 부럽고, 너무너무 여행 가고 싶고 하여튼 마음이 벌렁벌렁거렸습니다. 어여 돈 벌어서 내년엔 꼭 여행가리라 꼭 다짐하게 되던 밤이었습니다.
담 날 아침, 배고픈 제가 --;; 먼저 눈을 떴습니다.
커피와 쿨피스와, 전날 사온 보들보들한 백설기 빵과 모카빵으로 아침을 먹고, 미드에 대한 섬세한 수다를 나누었죠.
본즈에 필받은 M 언니와, 넘버스와 NCIS를 추천하는 - 우리 모임의 미드 지존 - V양, 그리고 L word 라는 새로운 미드에 대한 정보를 얻은 저, 각자 놀기도 하고 수다도 떨면서 서서히 잠이 깨어갔습니다.
저는 요통과 견비통을 낚시로 M언냐를 낚아, 사우나로 향하고, V양에게 체크아웃을 맡겼습니다.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그니 매끈매끈, 오호호호호호호호호. 무척이나 피부가 뽀송뽀송해 지더군요.
그 와중에 V양이 날린 문자 '로그아웃(?)했삼. 별다방에서 보자' 인터넷 폐인의 무서움이 드러나는 문자였습니다.
별다방에서는 맥북 에어로 인터넷을 하고 있는 젊은 커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질 수 없다 여긴 M언냐, 밥을 덜 먹은 듯한 에어를 꺼내 인터넷을 시도했습니다. 친구를 스카이프로 불러 캠으로 해운대 주변을 보여주는 염장질에서 부터 메일 확인까지, 참 세상 좋다 싶었지만, 가지고 놀기에 넘 비싼 장난감 --;; 이었기에 애써 외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M언니는 점심을 위해 집으로 달려 가고, V양과 저는 새로 생긴 KFC에서 조촐한 점심을 먹는 것으로 이번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V양은 그제서야 가방에서 디카를 꺼내서 보여주는 만행으로 저를 큰 충격에 밀어넣었습니다. 역시 그녀 다운 결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만에 먹은 닭이라 힘이불끈 솟아, 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집에 도달 하기 직전에 깰 수 있었습니다 ^^V
송년회 겸 새해맞이 모임 후 첫 모임이었습니다.
1년만의 1박 2일 모임이기도 했구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은 너무 짧게만 느껴저서 아쉬웠던 2일이었습니다.
다들 다시 일상으로 복귀 했지만, 맛있는 비타민을 먹고 난 후라 더더욱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ps . 내년에도 4월에는 1박 2일 모임 해욤~!!
글구 누가 차 한대 사믄, 더 먼데서두 가능한디 --;; 차 살 사람 없수?
2008/04/14 19:34
2008/04/14 19:34
구름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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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yl 2008/04/16 18:5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차를 사는 것도 있구, 흑기사를 부름 되지, 아님 렌트카로 좀 누벼주던가. 근데 그보단 가방을 들고 이제 웬만함 뱅기좀 타자..
말로하는 여행 재미없다..
너 버스안에서 제발 졸지 마라.. 꽤 불쌍타...
허리가 너무 않좋아서 어젠 학교앞에 갔는데 그할배한테 맞고 나니 오늘 아침에 미소가 나온다. 역시 난 밤새면 안되나바.. 화욜 일로 어쩔수없이 밤샜다가 어제 엄청 힘들었다..
너무 반갑지만 짧디짧은 일정에 아쉬웠다.
담엔 2박하면 안될까?
구름비 2008/04/16 20:3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다음 여행은 14박 15일로.. OK?
기내식 먹는 걸루 시작하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