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The Chaser, 2008)

2008/02/22 14:55 / MOVIE

정기휴일인 목요일.
전날 새벽까지 놀다가 꽤 늦게 잠들었지만, 역시나 노는날 답게 일찍 눈이 떠졌다.
역시 내 몸은 쉬는 날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

통장을 탈탈 털어 등록금을 내고 - 부산대학교 앞의 부산은행에 등록금을 내러 갔다. 은행원 아가씨 왈 '대학원이라 그런지 꽤 비싸네요'하더라. 아마도 국립대 등록금 받다가, 사립대학 의과계열 박사과정 대학원의 등록금을 보니 더 비싸게 느껴졌던 모양이다. -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동래 CGV로 향했다.


오늘 고른 영화는 - 지난 주 개봉작중 가장 평이 좋던 - 추격자, 사실 조금 무서운 장면들도 있다기에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영화를 보고 나와도 밖이 환할거라는 것만 믿고 티켓을 구입했다.
미리 시간표를 보고 갔던 터라, 극장에 도착한 건 영화 시작 5분전.
역시 평일이라 늦더라도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가립니다(스포일러 있어요!!)



2008/02/22 14:55 2008/02/22 14:55
구름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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