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도리어 더 보고싶어졌다.
물론, 동원이가 이쁘긴 하지만.. 그래서 즐거웠지만,
가차없이 보러 갔다.
음...
저것들이 고딩..??
물론, 고딩 때 호프집이나 노래방 등등을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은 없겠지만,(설마..?)
'그놈 그뇬'은 더욱 업글 되었더라.
그런데도 공감할 수 있었던 건
잡다구리한 일탈들을 멋있다고 생각했던 때가 내게도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ㅋㅋ
평범하게 생긴 정다빈은 너무 역할에 딱~ 이었고
승헌이는........... 고딩하기엔 쫌 삭았지만서도,
둘다 너무 귀여웠다.
다만 좀 거슬리는건 욕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다
해석 안되는 은어들은 처치곤란 -_-;;
★★★☆
고딩때의 로망스-_-를 추억하며 볼 만한 영화.
그리고 아울러 '
한성'이를 주목해 볼 것!
뜰 만한 꽃돌이다. ㅋㅋ
from 싸이월드 04.07.31. 영화를 보러 가다.
[덧붙임]
분명 이 글은 2004년. 7월이고 글을 옮기는 오늘은 2006년. 9월.
싸이에서 블로그로 옮기면서 뜰 만한 꽃돌이로 점찍었던 '한성'군을 검색해봤다.
궁금하다면 요기를 찍어보시길.
역시 될 성 부른 애들은 어릴 때 부터 튀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취향은 변함없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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