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의 주중의 빨간 날, V양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해운대에서 늦으막히 만나 맛난 점심을 먹었다.
해운대 세이프 존 앞의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앤.
깔끔한 국물맛이 꽤 마음에 들었었다.
왼쪽 것은 쇠고기 쌀국수, 오른쪽 것은 해물쌀국수.
담번엔 꼭 매운 해물 쌀국수에 도전해야지~
그리고 별다방에서 된장질 + 수다.
열심히 꼬드길 때는 끄덕도 안하던 V양, NDSL에 급관심보이며 피크로스중.
내일부터 PIFF라 해운대 바닷가길엔 온통 영화 포스터들과 휘장들로 장식되었다.
밤에 조명이 있으면, 제대로 축제 분위기가 날 것 같았다.
급 지름신을 받들어 서면으로 궈궈~
결국 기억력 저하를 위한 뇌단련과 나의 사악한 꼬드김으로 피크로스 구입후 부대로.
의외로 그녀의 선택은 하늘색?
뇌단련삼매경중인 그녀.
오늘 몰카 많이 찍혔다.
결국 출출해져서 마무리는 스파게티로,
그리고 부른 배를 감싸안고 결국엔 서점까지.
해운대 -> 서면 -> 부산대앞을 돌면서 지름신과 먹깨비와 함께 했던 오늘이었다.
그치만 역시 수다가 쵝오!!!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벨벳 2007/10/05 13: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직 배 부르다. 현재 피크로스 중급 LEVEL2 ^^
구름비 2007/10/05 14: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하나씩 깨다 보면, 레벨 10까지.
게다가 10을 다 깨면 보너스 레벨도 있지.
그래두 적당히 하삼! (왠지 좀 걱정된당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