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Bourne 시리즈 완결.
액션물 팬이신 어머니와 볼 영화가 좀처럼 없어서 한동안 혼자서만 영화를 보러 다녔는데,
오랫만의 볼만한 액션영화다 싶어 버티고 있다가, 결국엔 연휴 첫날, 온가족이 함께 보고 왔다.

연휴라 그런지 극장이 거의 꽉 찬 상황.
그렇지만 CGV의 당일 예매 시스템은 정말이지 칭찬해주고 싶다.
내가 원하는 좌석까지 정확하게 지적할 수 있는데다, 따로 수수료도 안 받는다.
어차피 통신사 카드 할인이 없어졌기 때문에, 현장 구매의 메리트가 없어졌기 때문에 손쉬운 인터넷 예매를 더 선호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지만 7000원짜리 영화는 - 더 이상은 - 만만한 오락거리는 아닌 듯. 속이 좀 쓰렸다.


[사진] 네입어

가립니다..


2007/09/28 15:55 2007/09/28 15:55
구름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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