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의 요즘 근황.

2007/09/12 19:36 / DIARY
이건 뭐,  개인 블로그의 탈을 쓴 영화감상평 싸이트가 되어버렸다.
그래봤자 개인 영화 감상평이지만, 요즘은 한편이라도 보고 나면 꼭 평을 올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바람에 조금씩 부담스러워 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홈페이지 유입 경로를 살펴보면
1) 올블로그에서 영화평으로 링크타고 오는 경우,
2) 할인쿠폰으로 검색하는 경우
- 할인 쿠폰은 안 올린지 꽤 되었는데도 검색 엔진 상위에 랭크된다. 이제 그만~~
3) NDSL 메탈릭 로즈로 들어오시는 분들과
4) 드물게 미국 침구사 시험 관련으로 들어오시는 분들
- 죄송하지만 정보는 더 이상 올릴 계획은 없다.
5) 그리고 고정적으로 저를 사랑해 주시는(?) 좁지만 깊은 층의 친구분들이 대부분 되겠다.

그래서, 올만의 근황을 올림으로써, 내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데 약간의 도움을 줄까 한다.


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니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분들만 봐 주셨음 좋겠다.


그래도 꼭 보고싶다면..


2007/09/12 19:36 2007/09/12 19:36
구름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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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rotica 2007/09/13 01: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바쁘구나 ㅎㅎ 난 요즘 뜬금없는 엑셀 공부에...임사체험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ㅎㅎㅎ그나저나 곧 시험인줄은 몰랐구랴. 해필 추석언저리냐 ㅎㅎ

    • 구름비 2007/09/14 10: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왠 임사체험? ㅎㅎ
      이 시험은 걍 pass만 하면 되는 것이긴 한데, 영어에서 손 뗀 지가 너무 오래라 좀 우울하구낭 -_-;;

  3. 벨벳 2007/09/14 16: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생각이 몸을 바꾸고, 몸이 생각을 바꾸고, 몸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동의해.
    근거는 없지만, 내가 다시 47kg쯤 된다면 막혔던 일들이 다 줄줄 풀릴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 당장 로또 당첨이 된다거나, 능력 이상으로 글신이 내려 스토리 보드가 모두 작품으로 화한다거나, 마당을 팠더니 원유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네??? 뭐, 그런 일들이 일어날 것만 같아. 그래서 언제나 다이어트 다이어트 노래를 부르는데 타고나기를 자신에게 너무 관대한 성격이라 말이지. 흐흐
    하여간 몹시 긍정적인 간만의 근황 잘 읽었네. 추석 연휴에 한번 보세나.

    • 구름비 2007/09/14 19:5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자는 포스팅 막 올려놓고 나니까
      막 더 우울해지는 것 같은 거 있지? -_-;;
      연휴때 봅세 ㅎㅎ

  4. 메릴 2007/09/27 21: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흠..
    결론은 2평반의 행복이라는거야 머야...
    너무 잘 있는거 같아서 갠히 딴지 걸고 싶어진다..
    무척 올만에 왔지만 말이다... 마지막에는 공감한다..
    생각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고로 나도 시험에 초연해지도록 노력하며 셤준비를 하러간다... 흑..

    • 구름비 2007/09/28 10: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잘 있기는요, 그냥 작은 행복에 만족할려고 애써 노력하는 중이지요~
      셤 공부 열씨미~!!
      시험 끝나면 고대하던 히키코모리 생활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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