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도졌다.

2007/08/27 12:13 / DIARY

아우.
일하러 가는 것도 귀찮고
하루종일 방에 딩굴거리면서 잠이나 잤으면 좋겠다.
더도 말고 딱 1주일만.


호르몬 때문이라고 막 우겨보지만, 사실 그것 때문만은 아닌 것 같고
이래저래 벌인 일은 많은데, 내 마음대로 잘 안되니까
그것때문에 분통은 터지지만 -> 달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 도피모드로 진입.


그래도 한 두어달 괜찮았었는데,
이 상태, 아주 위험하다. +_+
끝없는 바닥 속으로 계속 파 내려갈 가능성이 아주 크니,
다른 데로 재빨리 신경을 돌려 주실 필요 있으시다.
뭔가 질러야하려나?


에휴.
집- 직장 말구 뭣 좀 재밌는 일 없을까나?

2007/08/27 12:13 2007/08/27 12:13
구름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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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벨벳 2007/08/27 13: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토닥토닥. 귀차니즘엔 벽과 대화를 나누는 게 제일이지. 지겨울 땐 방바닥에 등 깔고 누워 천장과 대화를 나눠 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다른 재밌는 게 뭐 필요 있겠는가.

  3. erotica 2007/08/27 23: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집필을 해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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