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워(D-War, 2007)

2007/08/17 11:17 / MOVIE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었었다.
다만, 100분 토론을 보고 나서 진중권교수의 왠지 사람을 우습게 보는 듯한 태도에 열받기도 하고, 시장주의, 애국심,민족, 인생역전 코드로 400만 관객을 우습게 깔보는 낚시에 기꺼이 낚여보기로 했다.

올만에 V양과 함께 극장을 찾았다.
저녁 10시 50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앞자리 세줄 정도를 빼고는 거의 다 차 있었다.
영화 개봉한지 이미 열흘 가까이 된 영화임에도 역시나 100분 토론과 진중권, 그리고 인터넷에서 입에 오르내린 성과가 아닐까 싶었다.


[사진] 네입어




스포일러 있습니다..

2007/08/17 11:17 2007/08/17 11:17
구름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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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벨벳 2007/08/17 20: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태권보이 시리즈와 쏠라원투쓰리를 시민회관에서 꽤 긴 줄 참아가며 봤던 어린시절 기억을 되새겨볼 때, 디워 아동들에겐 별 넷 이상 먹지 싶으이.
    나의 소감이라면 이쪽 말도 맞고 저쪽 말도 맞다는 정도. 하지만 쉽게 꼭지 틀리는 그 분에겐 T1 인규 선수의 명언을 들려주고 싶삼.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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