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모처럼 쉬는 목요일.
역시나 영화를 보러 갔다.
사실, 내가 영화를 보는 목적은 딱 한가지다.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보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다.  그래서 항상 진지한 영화나, 지나치게 우울한 영화,  사회 시사적인 스토리, 그리고 의도적인 공포를 자아내는 영화는 항상 제외했다. -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D-war는 아직 생각중이고, 그러한 맥락으로 화려한 휴가도 내 목적에서 어긋나기에 - 남는 영화는 단 한편, 마블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


 
[사진] 네입어


스포일러 있습니다 --+..



뱀발..

2007/08/10 13:20 2007/08/10 13:20
구름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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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벨벳 2007/08/11 15: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디워 말대로 스토리가 별 거 없다면, 틀림 없이 나한텐 별로일 것 같은데 말여. 근데 자타 똑똑하다는 인간들이 하도 까칠하게 핏대 세우니까 극장서 자는 한이 있어도 돈 들여 보고 싶다. 왜들 저럴까. 자기 취향에 미흡하다면 아예 거론을 말 것이지 귀찮지도 않나봐. 참 사는 게 심심들 하신가보다.

    • 구름비 2007/08/11 16: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나도 역시 그런 마음.
      보고 실망하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더 앞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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