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허무하다
화면은 멋지다
이 두개를 미리 알고 갔었다.
마이클 만 감독의 전작 '콜레트럴'을 본 경험으로 대충 예상은 했었는데.
역시 그대로. ㅎㅎ
스타일리쉬한데 스토리의 진행이 좀 느슨해서 상상력을 중간중간 충분히 동원해야된다.
전체적으로 좀 모였지만 의외로 매력있는 콜린파렐에다
흑인의 얼굴로는 꽤 매력있는 제이미폭스, 그리고 공리까지.
나이들어도 독특한 동양적인 매력이 있는 얼굴이라는 느낌이다.
음악과 화면은 정말 멋졌는데 스토리가 두루뭉실해서
딱 떨어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사람은 꽤 실망할 지도.
그치만 한편의 오락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스타일.
별 세개반.
from 싸이월드 06.08.21. 영화를 보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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