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이 맞아서 보게 된 영화.
사실 이번 주에는 한국영화가 많이 등장했지만, 개인적으로 땡기는 영화가 없더라.
왠지 힘든 가장의 모습이라던지, 근거없는 코믹물이 요즘에는 좀 싫은 느낌이 더 많달까.
어쨌거나 싫은 걸 다 제하구 나니 남는 영화가 이거였다.



 
[사진] 네입어


영화는 뭐, 너무 뻔하게 흘러갔다.
이런 별난 엄마도 있구나, 역시 사람 사는 데는 어딘가 다 비슷한가 부다 하는 생각을 하며 천천히 극장을 나왔다.

정 볼 게 없다면, 킬링타임용으로 봐도 될 법 하다.
나오는 꽃돌이들은 제법 눈이 즐겁다^^
별은 세개.

ps 원제가 훨씬 더 영화를 잘 축약해준다. 내가 하라면 하는거야~~~
2007/04/06 18:41 2007/04/06 18:41
구름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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